개그맨 박명수가 MBC ‘세바퀴’ MC로 결정돼 김구라의 자리를 대신할 계획이다.
1월 7일 MBC 홍보국 관계자는 “박명수가 ‘세바퀴’ 고정 MC로 합류하게 됐다. 박미선, 이휘재와 진행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박명수가 출연하는 방송분은 오는 19일 전파를 탈 예정이다. 그동안 ‘세바퀴’는 지난해 4월 김구라 하차 후 조권, 유이, 보라 등 스페셜 MC 체제를 유지했다.
‘세바퀴’는 지난해 4월 공동 MC였던 김구라 하차 후 스페셜 MC체제를 유지하며 공백을 채웠다. 그동안 ‘세바퀴’ 스페셜 MC로 조권 보라 유이 등 아이돌 스타들이 출연해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요즘 상승세를 타고 있는 박명수의 합류가 ‘세바퀴’에 어떤 효과를 만들어낼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김구라의 복귀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김구라가 출연했던 ‘세바퀴’가 대체 MC를 영입한 것으로 인해 그간 그의 복귀를 계속해서 넌지시 권유했던 ‘황금어장-라디오스타’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관심이 높아졌다.
한편 박명수는 MBC에서만 ‘세바퀴’, ‘일밤-매직콘서트 이것이 마술이다’, ‘무한도전’, ‘최강연승 퀴즈쇼 Q’ 등의 진행을 맡으며 명실상부 ‘MBC의 남자’로 불리우고 있다.
조정원 이슈팀 기자 /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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