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어(松魚)는 소나무 향기가 난다고 해 송어라 불렸다. 바다에서 살다 자신이 태어난 고향을 찾아 하천으로 돌아오는 회귀성 어종인 송어. 그러나 인간은 송어를 양식했고, 이제는 저수지에 가둬놓고 낚시놀이를 한다. 강추위가 몰아닥치지만 인간에게 뭔가를 잡는다는 것은 기쁨이다. 11일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에서 관광객이 얼음낚시로 송어를 잡고 있다.
김명섭 기자/msiron@heraldcorp.com
김명섭 기자 msiron@heraldcorp.com 10일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에서 관광객들이 얼음낚시로 잡은 송어를 들어 올리며 추위를 이기고 있다. 김명섭 기자 msir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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