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세에 한국인 최연소로 미국 하버드대 교수가 돼 화제를 모았던 함돈희(39ㆍ사진) 하버드대 응용물리학과 교수가 서울대에 임용될 전망이다.
서울대 공대는 최근 열린 인사위원회에서 함 교수를 전기전자공학부 전임교수로 임용하기로 하고 관련 절차를 밟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대학 본부 인사위원회에서 최종 결론이 나면 함 교수는 3월부터 서울대 강단에 서게 된다.
함 교수는 2002년 28세의 나이로 하버드대 교수에 임용돼 한국인 최연소 기록을 세운 과학자다.
박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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