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안양상공회의소(회장 박찬호)는 10일 오후 대회의실에서 2013년 상공인 신년인사회를 거행했다고 밝혔다.

신년인사회에는 김성렬 경기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최대호<사진 왼쪽부터 9번째> 안양시장, 박현배 안양시의회 의장, 이석현, 심재철 국회의원, 각급기관장, 도의원, 시의원, 기업체장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루었다.

박찬호 회장은 신년인사를 통해 지난해 우리경제는 유럽의 재정위기, 주요교역국의 경제둔화와 더불어 가계부채의 증가, 부동산 경기침체로 인해 성장세가 크게 둔화되는 등 어려움을 겪었으나 우리 기업들의 끈질긴 기업가정신으로 우리 경제의 근간을 튼튼하게 하는 데 노력해 왔다고 회고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경제상황이 더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수출과 내수,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서로 조화를 이루어 균형 있게 성장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기업의 과감한 투자와 적극적인 기술개발, 경영혁신이 성장의 동력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안양상공회의소는 지난해, 회원사가 보내주는 성원에 힘입어 계획했던 사업들을 대과없이 수행할 수 있었으며, 올해도 기업의 의견을 수렴하여 기업활동에 어려움을 주는 일을 해소하는 데 힘쓸 것을 약속하였다.

이어 김성렬 경기도 행정부지사, 최대호 안양시장 등의 새해 인사가 있은 후 김삼종 ㈜다이아벨 회장의 건배제의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