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오는 3월 22일까지 행복공동체 만들기 위해 노원구를 함축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상징 배지’를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교육중심 녹색 복지도시 노원과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공동체 노원을 나타내는 디자인으로 구정 목표와 비전 등을 표현하면 된다.

공모는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1인당 3점 이내로 제출할 수 있다. 접수는 구 홈페이지(www.nowon.kr)와 E-mail(gomdori08@nowon.go.kr), 우편(노원구청 디지털홍보과)로 하면 된다.

심사는 작품성과 디자인 등을 고려해 1차 구 자체 심사를 거쳐 네티즌 등의 온라인 추천을 통해 15점의 작품을 선정한다. 이어 디자인 전문가와 교수 등으로 구성된 외부전문가 2차 심사에서 주제적합성, 창의성, 전달효과성, 작품성 등을 고려해 최종 당선작을 뽑는다.

수상자에게는 최우수상(1명) 100만원, 우수상(2명) 각 50만원, 장려상(3명) 각 3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또 구는 수상자를 제외한 차순위자 5명을 뽑아 참가상 각각 2만원을 지급한다. 발표는 4월 9일에 개별 통보와 구 홈페이지를 통해 알려준다. 특히 상징 배지가 선정되면 구민의 자긍심을 높이고자 별도의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은 명함, 상장, 포스터, 책자, 각종 리플릿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