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 스캔들’을 만든 김원석 PD가 올 4월 케이블채널 Mnet에서 새로운 뮤직드라마를 선보인다.

이는 김 PD가 KBS에서 CJ E&M으로 이적 후 처음 선보이는 작품으로, 앞서 이명한 CP(‘더 로맨틱’ ‘코미디 빅리그’ ‘세 얼간이’)와 신원호 PD(‘응답하라 1997’), 김석현 PD(‘코미디 빅리그’)가 각각 CJ E&M에서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은 바 있어 ‘이적 후 성공한 스타PD’의 계보를 이을지 주목된다.

엠넷이 선보일 뮤직드라마는 아직까지 국내에 제대로 된 뮤직드라마가 없는 상황이라 실험성이 강하다. 지상파에서 시도하는 뮤직드라마와는 달리 음악 자체가 드라마인 콘텐츠가 될 전망이다.평소 뮤직드라마에 관심이 많았던 정윤정 작가가 집필을 맡아 현재 대본 1회분까지 마친 상황이다.

장연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