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병 환아, 저소득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 전달 예정
[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고사리 손으로 용돈을 아껴 모은 어린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추운 겨울을 녹이고 있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22일 오후 4시 30분 구청 지하상황실에서 고사리 손으로 정성껏 모은 6000여개의 사랑의 저금통을 전달받았다.
사랑의 저금통 모으기는 올해가 다섯 번째로 지난해 11월부터 두 달간 강서구 국공립ㆍ민간어린이집 185개소의 원생 60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집 원장, 학부모, 원생 200여명이 대표로 참석해 동전으로 가득찬 저금통을 한곳에 쏟아 모았다.
전달 받은 사랑의 저금통은 강서구에서 희귀 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과 저소득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 사랑의 저금통 모으기 사업을 통해 조성된 2600만원의 성금은 소아당뇨 판정을 받은 원아와 특발성 혈소판 감소증을 앓고 있는 원아어머니 등에게 전달했다.
hhj6386@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