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최강희와 주원이 맞선 자리에서 만났다.
한길로(주원 분)와 김서원(최강희 분)은 1월 23일 첫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7급공무원’(극본 천성일/연출 김상협) 1회에서 맞선으로 만남을 가졌다.
007영화에 빠져 국정원 요원이 되는게 유일한 꿈인 한길로는 아버지 한주만(독고영재 분)에게 사업을 물려받으라고 타박 받았다. 공무원이 되겠다는 확고한 한길로의 의지에 한주만이 고심하자 아내 고수자(임예진 분)는 점괘를 이유로 “여자가 답이다”고 결론냈다.
고수자는 차를 바꿔주겠다는 말로 한길로에게 맞선 5번만 보라고 제의했다. 이에 넘어간 한길로는 기본 2시간은 앉아있고 한명당 2번은 만나야 한다는 조건으로 맞선을 보기로 했다. 한편 김서원은 친구로부터 한건당 13만원에 맞선 아르바이트를 제안 받았다. “불법 아니냐. 난 결혼 생각도 없다”며 거절했지만 아버지가 사고를 당하고 어려운 집안 형편을 다시 상기하게 되자 아르바이트를 수락할 수 밖에 없었다.
한길로는 맞선 자리에서 공부를 하거나 이어폰을 낀 채 노래를 하는 등 딴청을 부려 퇴짜를 맞았다. 한길로는 “운명의 상대면 내가 무슨 짓을 해도 기다려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말했고 고수자는 “운명은 도둑처럼 오는거다”고 아들을 설득했다.
본명이 김경자인 김서원은 나이와 집안을 속이고 한길로를 만났고 한길로는 “특별히 할말 없냐. 그럼 각자 일보자”고 제안했다. 한길로는 태블릿PC를 보며 공부했고 김서원은 공무원 시험 책을 꺼내두고 공부를 시작했다.
떠나지 않고 공부하는 김서원의 모습에 한길로는 호기심을 느꼈고 “한번더 보자”고 말했다. 아르바이트를 빨리 끝내고 싶은 김서원은 “내일 보자”고 말했고 두 사람이 어떤 인연을 맺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yoon4698@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