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유승옥이 자신의 몸매만 부각되는 상황에 대해 고충을 털어놨다.2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지난해 머슬마니아 대회에서 동양인 최초로 TOP5에 든 모델 유승옥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이날 유승옥은 촬영 중에도 포털사이트를 체크, 검색어 순위권에 올라있는 것을 확인하며 “사진과 영상으로 이슈가 됐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호의적이었다.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멋지다고 이야기해줬다”라며 말문을 열었다.이어 “안 좋은 쪽으로 너무 큰 관심을 갖게 되더라. 부각되는 몸 쪽으로, 가슴과 엉덩이 부분만 캡쳐를 하시고, 그걸 움직이는 사진으로 만들다 보니까 아빠가 굉장히 많이 힘들어 하셨다. 너무 그런 쪽으로 부각되는 것 아니냐고 걱정했다”라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유승옥의 아버지는 딸 유승옥의 활동에 대해 “그냥 4년제 대학을 나와 교육계로 갔으면 좋지 않냐”라고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 유승옥 아버지는 “지인들한테 전화가 온다. 딸 관리 잘해야겠다라는 이야기를 한다. 인터넷 들어가 보면 (딸의) 노출이 심한 사진이 있고, 그래서 부모로서 안 좋다. 어디 가서 딸을 자랑하고 싶지도 않다”라고 밝혔다. 이에 유승옥은 아버지에게 서운한 마음을 내비치는 한편, 죄송한 마음도 드러냈다. 인기와 함께 얻게 된 안타까운 고충이었다.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람이 좋다 유승옥, 힘들겠네”, “사람이 좋다 유승옥, 너무 그런쪽으로만 비춰지면 안좋겠다”, “사람이 좋다 유승옥, 마음 아프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