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상미 기자]한화투자증권은 지난해 개정확정된 세법개정 시행령 발효와 증시 상승을 대비해 2월 유투자 유망상품으로 비과세 상품과 절세형 상장지수펀드(ETF), 주식형펀드를 추천했다.

확정된 세법개정 시행령이 발효되면서 비과세 상품은 투자의 기본이다.

연봉 5000만원 이하인 근로소득자나 3500만원 이하 자영업자라면 다음달 출시 예정인 비과세 재형저축에 주목해야 한다.

현재 나와있는 투자상품으로는 한화투자증권의 ‘브라질국채 신탁’과 ‘물가연동국채’를 추천했다.

브라질국채 신탁은 이자소득과 환차익이 비과세되는 상품이다. 브라질 경제가 오는 2014년 월드컵, 2016년 올림픽 개최 등으로 성장성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면서 높은 쿠폰수익을 바탕으로 한 고수익을 기대해볼 수 있다.

물가연동국채는 물가상승에 연동된 원금증가분에 대해서는 비과세 혜택이 있고, 지난해까지 발행된 채권에 대해서는 분리과세를 신청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안정추구형 고객들에게 매력적인 상품이다.

절세형 ETF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해외 ETF는 소득세법상 양도소득세가 부과되는 분류과세 상품으로 종합과세에서 제외되어 세금전략에 활용가능하다. 국내주식형과 레버리지 ETF 경우 국내 주식 및 파생상품 매매수익에 대해 비과세되기 때문에 증시 상승시 절세 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다.

절세형ETF를 위해서 한화투자증권은 홍콩 ETF를 온라인으로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안정추구형 고객에게 시장상황에 따라 레버리지 ETF의 편입비중을 최고 15%까지 편입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레버리지 ETF 랩’도 운용중이다.

주식형펀드로는 중소형주를 주로 편입하는 ‘삼성중소형Focus증권(주식)’과 해외펀드인 ‘한화꿈에그린차이나A주증권H-1(주식)’, ‘한화미국중소형주증권(주식)’을 추천했다.

한화투자증권은 2월 절세상품 가입고객에게 사은품을 드리는 ‘절세타임’ 고객이벤트를 시행할 계획이며, 지역별 절세 세미나를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