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설 연휴기간 동안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응급의료기관과 병원ㆍ보건소를 중심으로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설연휴기간 지역주민의 의료시설 이용에 불편을 없애기 위해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지정ㆍ운영한다.
설 연휴기간인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응급의료기관을 중심으로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고, 주민들의 병ㆍ의원 이용과 의약품구입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4개 당직의료기관과 58개의 당번약국을 지정ㆍ운영한다.
아울러 연휴기간 중에는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안내하는 한편 설 당일은 보건소 비상진료반을 편성해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외래환자 진료와 응급환자 이송조치를 한다.
연휴기간 중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현황은 1339응급의료정보센터, 120 다산콜센터, 구 홈페이지, 금천구 종합상황실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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