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김흥국과 현숙이 브라질로 날아가 듀엣 무대를 펼친다.
김흥국과 현숙은 오는 25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브라질한인회(회장 이백수)주최로 열리는 ‘브라질 이민 50주년 행사’ 축하 무대에 오른다. 김흥국은 이날 행사에서 사회와 경품추첨 등 진행을 맡고, 현숙과 ‘브라질의 한국인’이란 노래를 함께 노래한다.
‘브라질의 한국인’은 브라질 이민의 애환과 오늘날 발전한 한인사회의 모습을 그린 곡으로 이백수 브라질 한인회장이 작사하고 김흥국과 현숙, 색소폰 주자 김원용이 편곡했다. 또한 김흥국은 오는 3월 중 발표할 ‘호랑나비2’(강북스타일)도 브라질 무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김흥국은 “브라질은 2014월드컵이 열리는 곳이라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한인회 행사뿐만 아니라 브라질 월드컵 응원을 위해서 현장 답사까지 하고 돌아오겠다”고 전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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