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하남현 기자] 신한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모바일 웹 접근성 인증마크(WA 인증마크)’를 획득했다고 19일(화) 밝혔다.
‘웹 접근성’은 장애인을 포함한 웹 이용자의 사용 편의성을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또 ‘WA인증마크(Web Accessibility Certification Mark)’는 한국장애인 인권포럼이 국가표준지침에 따라 인증하는 웹 접근성 품질마크로, 이용자의 장애유무와 관계없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구축된 우수 사이트에 부여된다.
신한은행은 지난 2012년 3월 인터넷뱅킹에 이어 금번 모바일까지 금융권 최초로 웹 접근성 인증마크를 연속 획득하게 됐다.
또 신한은행은 스마트폰뱅킹 어플리케이션인 ‘신한S뱅크’의 앱 접근성도 개선했다. 기존 7단계의 계좌조회 프로세스를 1단계로 단축해 이용절차를 간소화했다, 또 ‘머니멘토’, ‘미션플러스’ 등 다양한 테마별 스마트금융 어플리케이션도 1회 로그인으로 한번에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누구나 편리하게 스마트금융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웹/앱 접근성 유지와 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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