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분데스리가의 ‘손세이셔널’ 손흥민(21ㆍ함부르크)이 AP통신 선정 세계 축구 ‘주간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선수로는 처음이다.
AP통신은 13일(한국시간) 손흥민을 지난주 세계 축구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 가운데 7위(36점)로 평가했다.
손흥민은 지난 9일 도르트문트와 분데스리가 21라운드에서 시즌 8, 9호골을 몰아넣으며 4-1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의 활약 속에 함부르크 역시 팀 순위에서 6위(71점)에 올랐다.
김우영 기자/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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