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 대신증권이 2월 ‘물가채 입찰대행서비스’를 실시한다.
대신증권은 절세효과가 있는 물가채 입찰에 개인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물가채 입찰대행서비스’를 15일부터 4영업일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물가채 입찰대행서비스는 유통시장을 거치지 않고 채권 발행시장에 개인이 직접 참여해 입찰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로, 별도의 수수료를 내지 않으면서 기관투자자 낙찰가격으로 매수할 수 있어 1억당 약 100만원 정도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대신증권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유선으로 청약이 가능하다. 이번 2월 물가채 일반투자자 배정수량은 총 800억원이고, 20일 이전에 배정수량이 소진되면 입찰이 조기 마감된다. 정기동 대신증권 리테일채권부장은 “2012년 세법개정안에 따라 절세형 상품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면서 “물가채는 낮은 표면금리(1.50%), 물가상승에 따른 원금상승분 비과세, 분리과세 등 다양한 절세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유례없는 초호황에 ‘조선의 심장’도 공급병목…세계 1위 中 주문 쇄도에 650억원 설비 투자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9/news-p.v1.20260907.bc37390dff704bc08e370f2730d98523_T1.png?type=h&h=240)
![항암 치료받다 피부 ‘감염’까지…서울대병원서 겪은 ‘황당’ 사연, 뭐길래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7.2d18490bb21946468debe6a5e3d567f2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