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공용시설물을 유지관리 하기 위해 지역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관리비를 지원한다.
구는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인근 지역주민에게 개방된 어린이놀이터, 화장실 유지보수 등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비와 경로당 보수, 옥외 하수시설 준설 등 공용시설물 유지관리를 위한 사업비를 50% 범위 내에서 지원해 준다.
특히 어린이 놀이시설에 대한 설치검사가 2015년 1월 26일까지 의무화됨에 따라 단지 내 어린이 놀이터 유지보수에 공동주택 지원금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 옥외가로등 전기료가 별도 산정되는 공동주택은 공동주택에서 납부한 전기료 50%를 다른 사업과는 별도로 분기별로 지원하고 있다.
사업비 신청기간은 3월 15일까지이며, 입주자대표 또는 관리사무소장이 관악구청에 관련서류를 직접 제출하면 된다.신청서가 접수되면 현장 확인 후 ‘서울특별시 관악구 공동주택 지원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주택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이웃간에 정이 넘치는 문화와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례없는 초호황에 ‘조선의 심장’도 공급병목…세계 1위 中 주문 쇄도에 650억원 설비 투자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9/news-p.v1.20260907.bc37390dff704bc08e370f2730d98523_T1.png?type=h&h=240)
![항암 치료받다 피부 ‘감염’까지…서울대병원서 겪은 ‘황당’ 사연, 뭐길래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7.2d18490bb21946468debe6a5e3d567f2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