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개그맨 이경실이 케이블TV 토크쇼의 메인 MC로 나선다.
여성전문채널 KBSW는 오는 19일 밤 11시에 첫 방송하는 토크쇼 ‘여자들의 고민을 풀어주는 식당(이하 ‘여고식당’)’의 진행자로 이경실을 발탁했다고 15일 밝혔다.
‘여고식당’은 부부 생활, 고부갈등, 성(性) 관련 고민까지 여성이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토크로 풀어가는 ‘19금 힐링’ 프로그램이다. 배우 윤해영, 방송인 김새롬, 힐링멘토 이호선(서울벤처대학원교수), 요리사 신효섭 등이 보조 진행자로 출연할 예정이다.
이경실은 “같은 여자 입장에서 수다 떨 듯 시청자와 함께 울고 웃으며 따뜻한 위로와 치유를 줄 수 있는 ‘힐링멘토’가 될 것”이라며 “19금 토크인 만큼 나와 패널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가감없는 강한 토크도 많이 기대해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KBSW 관계자는 “이경실은 수십 년의 방송생활을 통해 쌓아온 노하우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선보여온 솔직하고 직설적인 화법으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 받아왔다. 다양한 연령을 아우르며 여성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여고식당에 적격이라 판단해 MC로 발탁했다”고 말했다.
19일부터 매주 화요일 밤11시에 방송한다.
/jshan@heraldcorp.com
jshan@heraldcorp.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