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원호연 기자]윌리엄 번스 미국 국무부 부장관은 21일“한미 양국은 북한 지도부의 최근 행동과 북한이 미래에 취할 수 있는 더욱 무모한 행동과 추가적인 도발 위험성에 관한 우려를 공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을 방문중인 번스 부장관은 이날 오전 외교부에서 김규현 외교부 1차관과 회담 뒤 기자들과 만나 “박근혜 정부의 대북정책을 굳게 지지하고 한국 방위를 보장하겠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차관과 번스 부장관은 이날 북한이 최근 펼치는 일련의 평화공세 대응 방안, 한반도 비핵화 진전 방안 등 한반도 정세와 한국의 환태평양경제공동체협정(TPP) 협상 참여 등 통상이슈를 집중 협의하고 시리아 문제 해결을 위한 평화회담의 한국참여를 환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 밤 방한한 번스 부장관은 김장수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등을 만난 뒤 이날 오후 다음 방문지인 중국으로 떠난다.
why37@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