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대구경북지사가 무ㆍ배추 가격안정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aT 대구경북지사가 무ㆍ배추 계약재배 지원을 통한 국내 노지채소 수급안정 및 농업인 소득향상을 위해 ‘2013년 노지채소수급안정자금’ 지원업체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무․배추를 수매해 저장ㆍ가공ㆍ유통하는 산지유통법인, 김치 등 가공업체로 전년도 무ㆍ배추 수매 실적이 1억원 이상인 복식부기 사용업체로 농산물가격안정기금을 재원으로 80억원을 5년간 무이자 융자로 지원한다.

자금을 지원받는 업체에서는 계약재배를 통해 계약 농가 및 작목반 등으로부터 대출액의 220% 이상의 무ㆍ배추를 수매해야한다. 이는 산지유통법인 및 김치제조업체 등 노지채소 핵심 주체를 통해 수급 및 가격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홈페이지(www.at.or.kr) 공고 내용을 참고해 다음달 15일까지 aT 대구경북지사(053-741-5223)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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