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제지(대표 이상훈)가 협력사를 대상으로 기술ㆍ구매ㆍ자금ㆍ인력 등 종합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이 회사는 25일 서울 세종호텔에서 이상훈 한솔제지 대표와 36개 협력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구매협력사 상생협의회’ 발대식을 갖고, 이런 내용의 상생협력방안을 발표했다.
상생협의회 구성은 한솔제지가 협력사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술과 구매, 교육, 자금 등 종합 경영지원 활동을 수행함으로써 공급사슬(Supply Chain) 전체의 경쟁력 확보를 통한 동반성장이 목적이다.
한솔제지는 계획에 따라 올해부터 협력사와 ▷기술인력 및 기술정보 교류 ▷공동구매와 시장정보 공유 ▷인력/교육 인프라 컨설팅 ▷장기계약 업체에 대한 설비투자 및 운영자금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한솔제지는 2008년부터 협력사를 대상으로 6시그마 무상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는 기술개선을 통한 신제품 개발, 에너지절감 컨설팅, 원자재 조달방안 개선 등을 지원해 왔다.
협력사 대표인 우진산업 김욱성 회장은 “한솔제지의 선진 경영기법 전수와 협업으로 큰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모기업과 협력사가 동반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상생경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솔제지 이상훈 사장은 “협력사 또한 한솔제지의 중요한 고객이자 동반자라는 경영방침 아래 협력사에게 한발 더 다가서는 경영활동을 위해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을 하겠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기자]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