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대표 오장수)는 1/4분기 매출액 5890억원에 영업이익 240억원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잠정치로 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작성된 수치다.
전년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 증가율은 5.6%였으나 영업이익은 486.2%나 증가했다. 전년 동기에는 각각 5580억원, 41억원이었다. 이는 해외시장 회복과 부품소재부문 성장에 따른 것이다.
또 전분기에 비해서는 각각 -5.0%, 110.3%씩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1분기 133억원으로, 전분기 -100억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LG하우시스는 이에 대해 “건설경기 장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건축자재 부문에서 해외시장 실적 회복과 모바일시장 확대에 따른 고기능소재부품 부문 성장세 등의 영향으로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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