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락앤락(대표 김준일) 중국 법인이 지난 28일 중국 레스토랑 체인 ‘소남국(小南國)’과 협약(MOU)를 체결, 오는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그린 레스토랑’ 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그린 레스토랑’은 하루 동안 먹고 남은 음식물을 담아갈 수 있도록 락앤락 밀폐용기를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로 락앤락은 음식물 낭비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 하에 지난 2006년부터 이 같은 환경보호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락앤락 측은 금번 소남국과의 MOU를 통해 환경의 날 하루 동안 중국 내 14개 도시 70여개 소남국 체인점에서 그린 레스토랑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락앤락 측은 올해 유엔환경계획(UNEP, United Nations Environment Program)에서 정한 환경의 날 테마가 ‘똑똑한 식습관, 지구를 구합니다(Think, Eat, Save)’로 음식으로 인한 환경적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음식물 낭비를 막고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만큼, ‘그린 레스토랑’ 행사의 취지가 이와 맥을 함께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병국 중국 총괄사장은 “단순히 환경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것에서 한발 더 나아가 소비자들이 쉽게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이와 같은 행사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락앤락은 자발적인 참여와 행동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환경보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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