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환장관 밝혀…업계 실망감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이 6월 종료되는 취득세 감면 혜택을 연장하지 않을 뜻을 분명히 했다.
서 장관은 30일 오전 서울 대한상공회의장에서 열린 CEO 대상 조찬간담회에서 “6월 말 취득세 감면조치가 없어지면 거래는 부정적 영향을 받을 것”이라면서도 “추가 연장을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 장관은 “취득세 감면은 한시 적용을 전제로 한 ‘특단의 대책’이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시행하기가 쉽지 않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주택업계는 크게 실망한 모습이다. 다음달 예정대로 취득세 감면 혜택이 종료되면 거래량이 다시 급감할 것을 우려하고 있어 올해 말까지 6개월 추가 연장해 줄 것을 요청한 상태다.
김동수 주택협회 진흥실장은 “취득세 감면이 국회통과 지연으로 시행시간이 불과 3개월 정도에 불과했기 때문에 연장되기를 기대했다는 아쉽다”고 말했다.
박일한 기자/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