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대표 오장수)가 ‘시스템 발코니창’ ‘반사 로이유리’ 등 창호 신제품을 새로 출시했다.
27일 이 회사에 따르면, ‘2013년 창호 신제품 발표회’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고 창호 3종, 반사 로이유리 등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올해 하반기에도 창호시장 트렌드를 이끌어간다는 계획이다.
신제품 시스템 발코니창은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적용된 시스템 이중창으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의 우수한 단열성능과 가격 경쟁력까지 갖췄다고 소개했다. 또 PVC창호 레일 부분의 흰색 프로파일을 감춰 창호 전체가 컬러인 ‘컬러플창’도 새로 내놨다.
에너지절감 제품군도 확대, 지난달 주거용 더블 로이유리인 ‘더블실버’에 이어 냉난방비 부담이 많은 상업용 건물에 적합한 ‘반사로이유리’도 새로 선보였다. 반사 로이유리는 유리 표면에 은(Ag)과 금속 코팅을 해 일반 더블 로이유리 수준의 우수한 에너지 절감 성능을 보이는 게 특징이다. 동시에 외부 전경을 다양한 색상으로 반사하는 기능까지 갖춰 냉ㆍ난방비 부담이 많은 상업용 건물에 최적화됐다고 LG하우시스는 설명했다.
이밖에 최상의 시야를 제공하는 알루미늄 창 ‘뷰 플러스’, 우수한 내구성과 디자인을 갖춘 인테리어 중문 ‘스타일 플러스’도 함께 내놓고 제품군을 한층 강화했다.
LG하우시스 관계자는 “국내 창호시장은 건축물의 에너지소비효율 향상과 함께 디자인을 한 차원 높여줄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요구가 늘고 있다”면서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제품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한편 반사 로이유리는 일반 반사 로이유리 대비 20% 정도의 열관류율을 향상시켜 우수한 난방효과를 보여준다. 은과의 금속막을 입혀 우수한 에너지 절감성능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색상으로 빛을 반사하는 성능이 있어 건축물 외관을 한층 고급스럽게 해준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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