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윤민수가 윤후를 위해 ‘모리스 앤 뿌빠뽕가리’를 만들었다.

28일 방송된 ‘일밤-아빠 어디가’는 서해안 꽃게를 재료로 한 요리를 만드는 다섯 아빠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민수는 ‘뿌빠뽕가리’라는 이름의 음식으로 아들 윤후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아들 후가 가져온 꽃게를 받아 든 윤민수는 처음에는 살아 움직이는 꽃게가 무서운 듯 움찔 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급기야 ‘에라 모르겠다’는 식으로 게 한 마리를 기름이 담긴 프라이팬 위로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기름위에서 바삭하게 익은 게를 보게 된 윤민수는 무언가 영감을 얻은 듯 익은 게에 다시 한 번 튀김옷을 입힌 뒤 다시 한 번 튀기기 시작했다. 후가 의아해하자 윤민수는 예전에 먹었던 태국 요리 ‘푸팟퐁커리’를 언급하며 이에 기초한 ‘모리스 앤 뿌빠뽕가리’를 만들것임을 밝혔다.

카레가루를 꺼내든 윤민수는 각종 야채를 이용해 소스를 만들었고, 이를 튀긴 꽃개와 버무려 그럴듯한 요리를 완성시켰다. 후는 아빠가 만든 새로운 게 요리 ‘뿌빠봉가리’를 맛있게 먹으며 만족스러운 웃음을 지었다.

윤민수 뿌빠뽕가리를 접한 누리꾼들은 “윤민수 뿌빠뽕가리, 네이밍센스 최고네” “윤민수 뿌빠뽕가리, 나도 먹어보고 싶어” “윤민수 뿌빠뽕가리, 윤민수식 퓨전요리”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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