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하대병원이 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의 뇌혈관내수술인증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또 이 병원 신경외과 현동근ㆍ심유식 교수가 ‘뇌혈관내수술인증의’ 자격을 얻었다.<사진>
30일 인하대병원에 따르면 이번 인증 의료기관 선정에 대해 뇌혈관내수술 분야에서 최고의 의료진과 시스템을 구축한 데 대해 관련 학회가 평가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뇌혈관내수술은 첨단 영상장비를 이용한 혈관조영술을 바탕으로 혈관 내 미세도관을 삽입해 각종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시술이다. 사망률이 높거나 합병증이 많은 뇌혈관질환과 뇌졸중 등을 치료할 수 있다.
현 교수는 “인하대병원은 이미 인천권역 심뇌혈관질환 센터로 선정돼 지역 사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학회 인증은 인하대병원의 진료시스템과 의료진 수준이 국내 최고임을 입증한 것”이라고 말했다.
인하대병원은 지난해 11월 정부의 ‘인천권역 심뇌혈관질환 센터’로 선정돼 예방, 치료, 재활 등 심뇌혈관 질환 관련 진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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