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매일유업의 자회사인 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은 국내 첫 유아동 전용 아웃도어 캐주얼 웨어 ‘섀르반(SKARBARN)’을 선보이고 지난 30일 부산 현대백화점에 1호점을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섀르반’은 북유럽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의 유아동 전용 아웃도어 웨어 브랜드다. 4~12세를 타깃으로 아웃도어 의류와 신발, 액세서리 등의 제품을 선보인다. 기존 키즈 아웃도어 브랜드가 성인 아웃도어의 단순한 축소판에 그쳤다면, ‘섀르반’은 자연에서 활동하기에 적합한 기능성은 물론 아이들의 감성을 담은 디자인으로 브랜드의 차별화를 꾀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제품은 기능성을 강조한 ‘플레이 월드’, 컬러와 일러스트가 등 창의적인 스타일링이 가능한 ‘스토리 월드’, 친환경 오가닉 코튼 소재의 라운지 웨어인 ‘에코 라인’ 등 세 가지 라인으로 전개된다.

김정민 제로투세븐 대표는 “가족 단위의 아웃도어 활동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이에 주목했다”며 “유아동 전문 기업의 사명감을 갖고 아직 개척되지 않은 아이들만을 위한 아웃도어 웨어 ‘섀르반’을 내놓게 됐다”고 말했다.

‘섀르반’은 단순히 제품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아이와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캠핑이나 자연놀이 체험 활동 프로그램 등을 개발하여 정기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홍성원 기자/hongi@heraldcorp.com


hongi@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