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미국 버지니아주 공립학교 교과서에 ‘동해’(East Sea)와 ‘일본해’(Sea of Japan) 병기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주 상원을 통과했다.
버지니아주 상원은 23일(현지시각) 낮 12시 버지니아 주도인 리치먼드 소재 의회 의사당에서 본회의를 열어 데이브 마스덴(민주) 상원의원이 발의한 법안을 찬성 31표, 반대 4표로 가결처리했다.
미국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공립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동해’를 가르치도록 한 법안이 상원을 통과된 것으로 그 역사적 상징성이 큰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미국 주재 일본 대사관이 법안통과를 저지하기 위해 대형 로펌을 고용, 상·하원 의원들을 상대로 집중 로비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이뤄진 것이어서 의미가 더욱 커 보인다.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시대, 수고 가치 더 커지죠”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6f205e78bf4c45c8a2ecdce530b99b9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