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5일 현대해상에 대해 투자 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5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윤태호 연구원은 “의미 있는 실적 개선은 2016년부터 가시화될 전망이지만, 하이카 인수와 연초 단행한 실손보험 요율 인상을 계기로 최악의 시기는 지났다”면서 “위험손해율과 자보손해율이 높게 유지되고 있지만, 방향성은 아래를 향한다는 점에서 실적 변곡점에 있다”고 분석했다. 따라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손해보험 톱픽(top pick)으로 제시했다.
그는 또 현대해상의 지난해 4분기 순이익에 대해 추정치를 71.1%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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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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