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터내셔널섹션]미국 알래스카도 24일(현지시간)부터 마리화나 사용을 합법화했다고 미국 주요 언론이 25일 보도했다.
이로써 알래스카는 콜로라도와 워싱턴에 이어 마리화나를 제한적으로 재배, 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한 미국 내 3번째 주(州)가 됐다. 이번 합법화 조치는 알래스카 주가 지난해 11월 통과시킨 관련 법안이 이날부터 발효됐기 때문이다. 알래스카에 이어 오리건 주도 오는 7월부터 마리화나를 합법화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로 알래스카의 만 21세 이상 성인은 1인당 1온스(28.3g)의 마리화나를 소지할 수 있으며, 최대 6포기까지 재배할 수 있다.
그러나 공공장소에서 마리화나를 사용하거나, 돈을 주고 받으며 마리화나를 거래하는 것은 불법이다. 마리화나를 가정에서 경작해 4온스(113g) 이상 수확하는 행위도 불법에 해당한다.
한편 미국 뉴욕 주에서는 지난해 마리화나를 합법화시키자는 여론이 일었다. 마리화나 합법화를 주장하는 사람들은마리화나가 술이나 담배보다 중독성이 덜하다는 이유를 대고 있다.
test10188@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