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시흥시가 공공도서관인 정왕어린이·대야어린이·능곡도서관에서 관내 거주 생후 19개월 부터 36개월 아기에게 책꾸러미를 선물하는 '북스타트 플러스 사업'을 오는 3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아기에게 책꾸러미를 선물하는 생애최초 독서운동이다. 시흥시 3개 공공도서관에서는 지난 2012년부터 북스타트 1단계 대상인 생후6개월 부터 18개월의 아기들에게 책꾸러미를 배부했으며, 오는 3월부터는 북스타트 플러스 2단계 대상인 생후 19개월 부터 36개월의 아기들에게도 책꾸러미를 배부한다.북스타트 운영 도서관에서는 매주 1회 북스타트-day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날 그림책 2권, 독서가이드북, 가방으로 구성된 책꾸러미 배부와 자원봉사자들이 운영하는 책읽기 관련 육아상담 그리고 책놀이프로그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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