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상범 기자]인피니티의 차세대 소형 SUV 컨셉트가 모습을 일부 공개했다.
이 모델은 양산을 고려해 만든 모델로 오는 3월 스위스 제네바모터쇼에서 정식 공개될 예정이다.
인피티니는 21일 소형 SUV QX30 컨셉트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 차는 지난 2013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 공개한 Q30 컨셉트 디자인을 거의 그대로 가져와 지상고를 30㎜ 높였다.
플랫폼은 메르세데스-벤츠와 공동개발한 전륜구동 전용인 MFA가 쓰였으며 이 플랫폼을 사용한 차종으로는 벤츠 A클래스, GLA 등이 있다. 한편 이 모델은 컨셉트카지만 양산을 고려해 만들었다.
시험 주행차가 유럽 등지에서 포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엔진은 4기통 가솔린 및 디젤을 얹고 전륜구동과 4륜구동을 채택할 것으로 보인다.
인피니티는 QX30 출시로 SUV 라인업을 완성할 계획이다. 경쟁차종은 벤츠 GLA와 BMW X1, 렉서스 NX 등이 꼽힌다.
tig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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