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함양군은 지난 26일 군청대회의실에서 군청 관계자 및 상공인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양군 상공협의회 정기총회 및 규제개혁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상공협의회 정기총회에 이어 본격적인 규제개혁 간담회, 세무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간담회는 현재 경남도가 추진하는 기업시책을 설명하고 기업인들이 질의·응답과 느끼는 애로 사항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대안을 모색해 보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함양군은 경남미래 50년 사업과 연계해 추진 중인 제 2 일반산업단지, 일자리 창출 가능성, 고용지원금과 근로자 자녀 장학금 지원 등의 각종 행정적 지원을 설명했다. 이어진 특강시간에는 사례별 발생 가능한 다양한 세무관련 지식을 중심으로 '기업운영에 필요한 세무특강'을 실시했다.임창호 함양군수는 "경제의 주체가 국가와 기업, 가계인데 이중에서 기업 및 소상공인의 역할이 매우 크다"며 "우리 군은 보다 좋은 조건에서 기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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