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식 상팔자' 우현[헤럴드리뷰스타 = 송숙현 기자]배우 우현이 부부 애정도 상승 비법을 공개했다. JTBC ‘유자식 상팔자’ 90회 녹화에서 배우 우현 아내 조련이 “남편(배우 우현)에게 ‘쓰레기 버려줘’라고 하니 날카로운 대답이 돌아와서, ‘쓰레기 버려줘용~’, ‘해줘용’ 이런 식으로 ‘이응’을 넣어서 말했다. 그랬더니 우리 부부에게 변화가 생겼다. ‘이응’을 넣어 말하면 남편에게 긍정적인 대답이 돌아온다”고 밝혔다.이에 우현은 “아내의 애교가 늘었다. 처음에는 소름도 돋고 징그러웠는데, 내가 아내의 애교에 길들여지고 있는 것 같다. 아내가 나에 대한 표현법을 바꾸려고 애를 쓴다는 걸 느낀 후, 이제는 아내가 ‘이응’을 넣어 말하면 나도 모르게 ‘넹~’이라고 답하게 된다. 말끝에 ‘이응’만 붙이면 부부 애정도가 급상승 되는 것 같다”고 밝혀 조련을 흐뭇하게 했다. 이에 조민희 또한 “우현 씨랑 조련 씨 부부 사이가 굉장히 좋아진 걸 나도 느낀다. 우현 씨랑 조련 씨가 서로 마주보기만 해도, 그리 좋은지~ 싱글 싱글 웃더라. 예전에는 볼 수 없던 모습이었다”며 증언하기도 해 우현 부부가 주위의 부러움을 사기에 충분했다. 한편, 이날 공개 된 ‘사춘기 고발 카메라’ 그 후 영상에는 무뚝뚝한 성격에 수시로 욱했던 아빠 최준용이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부자간의 정을 돈독히 하는 모습이 그려져 보는 이들을 새삼 놀라게 했다. 웃음가 감동이 함께하는 JTBC ‘유자식 상팔자’는 2월 25일(수)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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