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도료 물량이 감소되고 있는 KCC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7만원을 유지했다.
이경자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KCC는 작년 도료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조선용 도료 물량이 감소했다”며 “전체 도료의 40%를 차지하는 자동차용 도료의 성장률도 당분간 정체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동남아시아산 유리의 저가 공세로 과거 10%대 영업이익률을 보였던 판유리 영업이익률은 최근 3년간 3%대로 추락했지만, 고기능 유리 보급률 상승으로 손실을 최소화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난 2008년부터 시작한 ‘홈씨씨 인테리어’는 최근 2년간 연 30%씩 성장률을 보이며 작년 1000억원대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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