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김용건이 고스톱 룰을 엉터리로 일러줬다.2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강남과 태진아, 김용건이 고스톱 치기에 나섰다.이날 강남은 패를 받자마자 "내가 이겼다"며 어리둥절해했다. 태진아는 놀라서 "왜?"라고 물었고 강남은 자기에게 똑같은 그림 네 장이 들어왔다고 보여줬다.그러나 금방 승부를 내줄 수 없는 태진아와 김용건은 "이건 아니다" "그런게 어디있냐"고 입을 모았다. 강남은 억울했지만 김용건은 "여기가 무슨 구야. 용산구? 용산구는 아마 다시할거야"라고 거짓말을 했다.이어 "일산에서는 그림 4장 들어오면 페널티 문다"고 몰아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강남은 속지 않고 "말도 안된다"고 소리쳤다.
그러자 태진아는 "용산구청장님에게 전화를 걸어보겠다. 물어보겠다"고 태연하게 주장했다. 김용건은 이미 웃겨서 숨이 넘어갔다. 그러나 태진아는 계속 능청스럽게 "이거면 우리 쪽에서는 파투다"라고 주장했다.강남은 속지 않고 "절대 아니다"라고 했으나 이어서 고스톱을 이어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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