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윤수일과 오재철 라지 앙상블, 베이시시트 구본암이 오는 26일 EBS ‘스페이스 공감’에 출연한다

이날 밤 12시 10분 윤수일 편이 방송된다. 윤수일은 록을 기반으로 한 대중적이면서도 강렬한 음악을 선보이며 80년대 가요계를 풍미한 가수이다. 이날 윤수일은 대표곡 ‘아파트’, ‘제2의 고향’, ‘환상의 섬’을 비롯해 최근 발표한 정규 24집 ‘부산의 노래’의 수록곡들을 선보인다.

이어 밤 1시 5분에는 오재철 라지 앙상블과 베이시스트 구본암의 무대가 펼쳐진다. 버클리 음대에서 트럼펫 연주와 재즈 작곡을 전공한 오재철은 한국 재즈 신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젊은 연주자들을 모아 빅밴드 오재철 라지 앙상블을 만들었다. 구본암은 재즈뿐만 아니라 가요, 펑크, 록, 일렉트로닉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내는 베이시스트로 명성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