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쿨렐레는, 취미로 악기 연주를 배우고 싶지만 기타를 배우는 데에 부담이 큰 사람들이 많이 찾는 악기다. 물론 숙련자 수준까지 가려면 어려움에 부딪히게 되는 것은 다른 악기들과 다를 바가 없지만, 줄이 기타보다 적은 4줄이라 코드를 잡기 편해서 처음 발현악기를 배우는 사람들이 무리 없이 배울 수 있고, 줄 재질도 나일론이어서 손가락도 덜 아프다.
그래서 요즘은 우쿨렐레 커뮤니티도 많이 활성화돼 있고, 우쿨렐레 판매량이 높다는 것이 악기 도소매업 관계자들의 이야기다. 낙원상가 우쿨렐레 전문점 ‘기타민’의 유상민 대표는 “악기 판매뿐 아니라 수리와 세팅 수요도 많다. 수요량이 느는 만큼 고객들이 원하는 바도 다양해져서, 각종 유명 브랜드 우쿨렐레를 비롯해 국내 악기공방 장인이 제작한 수공품 우쿨렐레를 판매하며 무료 세팅과 수리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매장에서 가장 판매 비중이 높은 우쿨렐레 종류를 묻는 질문에, 유 대표는 “국내 악기장인 ‘이성식공방’에서 제작한 ‘플라잉핑거’다. 장인의 안목으로 선별한 고급 목재와 부자재, 깔끔한 마감처리가 돋보이며 특유의 따뜻한 음색이 있어 초심자뿐 아니라 상급 연주자들에게도 인기가 높다”고 답했다.
낙원상가 기타민에서는 총4종류의 플라잉핑거를 판매하며, 우쿨렐레를 주문하는 고객 전원에게 12가지 사은품을 증정해 손님을 이끌고 있다. 사은품은 우쿨렐레 모델별 긱백, 우쿨렐레 교재, 클립 튜너, 스트링과 클리너, 가죽제 피크, 나무스텐드 등이다.
낙원상가 기타민의 우쿨렐레 플라잉핑거 관련 정보는 홈페이지(http://www.guitarmin.com/index.html)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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