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대구 중부경찰서는 3일 공구를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A(45)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4일 오전 11시 20분께 대구 중구 한 상가 앞에 주차된 승합차에서 충전 드릴 2개(시가 45만원 상당)를 훔쳐 오토바이에 싣고 달아나는 등 2013년 1월부터 최근까지 비슷한 수법으로 모두 46차례에 걸쳐 공구 4400여 만원 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는 중고 공구 상사를 개업하려고 이 같은 범행을 하고 대구 남구 대명동의 오래된 주택을 빌려 훔친 공구를 보관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씨의 창고에서 3.5t에 달하는 공구 2000 여개(시가 3억5000만원 상당)를 압수하고 추가 피해자를 확인하고 있다.
경찰이 지금까지 확인된 피해자만 46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압수품 규모로 미뤄 피해자가 수백명에 이를 것으로 보고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