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기성용이 EPL 선수랭킹에서 31위를 차지했다. 미드필더로는 17번째 순위다.
기성용은 3일(이하 한국시간) EPL 공식 홈페이지(http://www.premierleague.com/)에 발표된 ‘EA 스포츠 플레이어 퍼포먼스’ 순위에서 지난주에서 2계단 상승한 31위에 랭크됐다.
기성용의 앞으로는 샤들리 (토트넘, 29위)와 나스리 (맨체스터 시티, 30위), 뒤로는 라르손 (선덜랜드, 32위)과 디마리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33위) 가 위치해, 기성용의 명성을 실감케 했다. 그의 순위는 스완지 시티 팀 내에서는 질피 시구르드손(27위)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
한편 기성용은 1일 번리와의 EPL 27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장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1-0 승리를 이끈 바 있다. 골을 기록하지 못했지만 무난한 활약을 보였단 평가다. 후스코어 닷컴 평점 6.68점. 소속팀 복귀 후 치른 4경기에서 2골을 기록하며 물오른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또다른 코리안 프리미어리거 윤석영은 288위에서 4계단 떨어진 292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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