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씨스타 효린이 부른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OST '안녕'에 대한 후배 연예인들의 '앓이'가 이어지고 있다.

효린의 '안녕'은 지난 22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이후 주요 음원사이트 차트 1위를 점령하는 등 인기를 과시했다.

먼저 방송인 유병권은 "어떻게 나오자마자 차트 킬이네. 역시 효린 노래 좋다 '별에서 온 효린'"이라며 OST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가수 이예준은 "밝은듯 하면서도 슬픈 분위기가 참 좋다. 드라마랑 잘 어울려서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당 허스키하면서 예쁜 가성이 정말 듣기 좋다"고 말하며 가사를 흥얼거릴 정도로 중독됐음을 전했다.

더불어 그룹 소년공화국의 다빈은 "제가 요즘 빠져사는 '별에서 온 그대'. 효린선배님이 '안녕'이라는 ost 내셨는데 노래 완전 좋아요. '별그대' 보는 사람 손"이라며 드라마 애청자임을 밝혔다.

끝으로 걸그룹 벨로체의 수진은 "'별에서 온 그대' ost '효린-안녕' 노래 듣고 왈칵 쏟을 뻔했네요. 최고최고"라는 글과 함께 컴퓨터로 노래를 듣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밖에도 오는 2월 데뷔를 앞두고 있는 걸그룹 원피스(1PS)의 예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안녕' 가야금 버전 연주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가야금 연주 실력을 과시하며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별에서 온 그대'는 400년간 지구에서 살아온 외계인 도민준(김수현 분)과 톱스타 천송이(전지현 분)의 사랑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로 린의 '마이 데스티니(My Destiny)', 케이윌의 '별처럼', 윤하의 '별에서 온 그대'까지 발매 이후 모두 음원 차트 상위에 랭크되며 사랑을 받고 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