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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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백진희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미카엘 셰프가 승리하는 것보다 여성게스트가 나오는 게 좋다는 솔직한 발언으로 화제를 모았다. 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쥬얼리 출신 예원, 씨스타 소유가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대결에 앞서 각 셰프들의 전적을 살펴보는 과정에서 MC 김성주와 정형돈은 미카엘에게 “가희 씨 편을 제외하고 남자 게스트가 출연했을 때는 묵묵히 일만해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MC 김성주는 “남자 게스트가 나왔을 때 집중해서 요리만 했다는 분석이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정형돈은 미카엘에게 “스타 배지가 좋냐. 여자게스트가 좋냐”는 질문을 던졌고, 미카엘은 별다른 고민없이 “저는 여자게스트 나왔으면 좋겠다”고 솔직히 답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이어 게스트로 씨스타 소유와 쥬얼리 예원이 등장하자 미카엘은 "졌어~졌어"를 연발하며 너스레를 떠는 한편, 행복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스튜디오에 입장한 예원가 소유에게 다가가 정중하게 인사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어진 시식 시간, 자신의 냉장고에서 나온 재료로 만든 요리를 맛보는 예원을 응시하는 미카엘의 모습이 포착됐다. 예원이 맛있게 음식을 먹는 모습을 옆에 앉아 흐뭇하게 지켜보는 한편, 예원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미카엘의 모습에 홍석천은 “입 좀 다물고 있으라”고 구박했으나, 미카엘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한편, 오는 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씨스타 소유의 냉장고를 두고 스타 셰프들의 요리대결이 펼쳐진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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