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광주 남구가 해빙기 및 봄철 건조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남구는 오는 4일 오후 3시부터 남광주농협 맞은 편 푸른길공원에서 '해빙기 및 봄철 건조기, 개학기 등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 남구 관계자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건설공사장과 축대, 옹벽, 절개지, 재난취약가구, 비닐하우스, 농축산시설 등 인명피해 위험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봄철 건조기를 맞아 논·밭 두렁 태우기 및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소각행위를 금지하는 등 산불 예방과 새학기 맞이 학교 주변 안전분야에 대한 일제 점검 및 단속으로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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