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예산군이 정신장애인의 일상생활 및 사회복귀에 기여하기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예산군 보건소는 오는 12월 22일까지 '정신건강증진센터 주간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정신건강증진센터 등록관리 대상 중 20~30여명을 대상으로 매주 월·화·금요일 3회 실시한다. 교육 내용은 사회적응훈련, 일상생활관리, 인지재활치료, 신체활동 강화, 음악정서치료, 자기개발강화 등으로 구성돼 있다.또 정신건강증진센터 임상자문의 상담도 환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예산군 보건소 정신건강증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보건소는 지난해 등록관리 대상 중 25명에 대해 219회의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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