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지웅ㆍ박혜림 기자] 5일 행사 참석 도중 습격당한 리퍼트(42ㆍ사진) 주한 미국 대사는 얼굴을 크게 다쳐 다량의 피를 흘린 채 인근 세브란스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이날 리퍼트 대사의 부상 정도에 대해 주한 미 대사관 관계자는 “오른쪽 뺨과 턱에 이르는 부위에 5㎝ 길이의 자상을 입었고, 왼쪽 손목에는 경미한 자상을 입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리퍼트 대사를 습격한 김기종(55) 씨가 리퍼트 대사의 얼굴과 손에 25㎝ 길이의 과도를 휘둘렀다고 설명했다.
리퍼트 대사는 이날 오전 7시 42분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가 주최한 ‘한반도 평화와 통일, 그리고 한ㆍ미 관계 발전방향’이라는 강연회에 참석해 강연을 준비하던 중 김 씨의 공격을 받았다.
리퍼트 대사는 다량의 피를 흘린 채 곧바로 인근 강북삼성병원으로 이송됐고, 이후 신촌세브란스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