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곰배령 입산 제한 논란이 그려졌다.3월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우리나라 최대 야생화 군락지인 곰배령의 입산 제한을 두고 갈등을 빚고 있는 산림청과 주민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우리나라 야생화 군락지이자, 각종 약재. 나물등이 자라고 있는 곰배령. 곰배령에 사는 주민들에게 최근 문제가 생겼다고. 산림청에서 곰배령 마을의 입산 제한을 현재 600여명에서 300여명으로 줄이겠다고 발표한 것. 곰배령이 최근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로 각광받으며 곰배령을 찾는 관광객과, 이주민이 많아 졌으며, 곰배령 주민들은 대부분 펜션 사업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어 갈등이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
펜션 사업 전에는 옥수수, 곰치, 산나물 등을 재배해서 생계유지를 하던 곰배령 사람들. 그러나 현재 50여 가구의 곰배령 주민들 중 95%가 펜션 사업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특히 곰배령은 1년 중 6개월이 겨울인 곳으로, 겨울이 유난히 추워 손님이 없는 날이 많다고 곰배령 주민들은 설명했다. 그러나 동파 등을 막기 위해 매달 200여 만원이 유지비로 들어간다고. 이에 주민들은 계속되는 회의를 통해 입산 인원을 1일 600명에서 2-300명으로 줄이는 것에 대해 찬성, 반대 의견을 내 놓았으며 공생과 상생을 하자고 요구했다. 산림청은 이에 대해 산을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만약 1000여 명의 등산객이 산을 찾게 되면, 그 만큼 개체수가 줄어들게 된다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한편, 주민들은 달집태우기를 하는 등. 최근 문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새로운 모색처를 찾았으며, 산림청은 주민들의 의견 조율 해 "전 국민이 이용하면서 보존하자는 것도 인원이 많아지면 땡이다. 우리는 보존도 하고 이용도 하자, 힐링을 하자는 것이다"라며 입장을 밝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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