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배우 이유리가 지적이고 도도한 의사이자 자상한 싱글맘으로 변신한다.
tvN 새 금토드라마 ‘슈퍼대디 열’에서 이유리는 차미래 역을 맡아 지적이고 도도한 의사의 모습을 보인다. 동시에 그는 따뜻하고 정 많은 싱글맘 역할을 완벽 소화한다.
이유리는 각각 상반된 이 두 매력을 뽐내며 두 역할을 완벽 소화해내고 있다. 흰 의사 가운을 걸치고 머리를 정갈하게 빗어넘긴 모습에서는 지적이면서도 도도한 의사의 매력을 물씬 풍긴다. 반면 애완견을 품에 안은 채 딸 사랑이(이레)와 함께 행복한 한 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에서는 따뜻하고 자상한 싱글맘의 매력을 발산한다. 한 작품에서 펼쳐질 상반된 역할을 이유리가 어떻게 소화해낼 지에 대해서도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슈퍼대디 열’ 제작진은 “연기 변신을 자유자재로 소화해내는 이유리의 매력에 시청자들도 매료될 것“이라는 전제부터 내놓았다. 싱글맘 닥터 차미래가 왜 10년 만에 한열(이동건 분) 앞에 나타나 결혼하자고 하는지, 왜 강제 일촌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려고 하는 지가 이유리의 연기를 통해 진정성 있게 전달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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