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뇌섹시대 문제적남자 방송 캡처
사진: 뇌섹시대 문제적남자 방송 캡처
사진: 뇌섹시대 문제적남자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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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서 타일러가 순진무구한 표정을 지었다.5일 방송된 JTBC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는 전현무, 하석진, 김지석, 이장원, 타일러 라쉬, 랩몬스터가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방송에서는 명문 국제중학교 입학 문제가 출제됐고 문제는 ‘친구 일기장을 훔쳐본 후 행동은?’이었다. 일기장을 훔쳐봤는데 나를 싫어한다는 내용이 적혀있다면 어떻게 하겠는가였다. 전현무와 이장원, 김지석은 일기장을 봤다고 고백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나 타일러는 일기장을 훔쳐본 걸 친구에게 고백하겠다고 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자신이 그 친구라고 생각하라며 급상황극을 설정했다.타일러는 “일기 있잖아~”라며 순진무구한 표정으로 전현무를 바라봤다.

엄청 귀엽다는 반응이 이어졌지만 전현무는 이미 까칠한 어린이에 접신이 돼 있어 새침하고 도도하게 “내 일기?”라고 물었다. 타일러는 “어..어~ 각자 쓰는 일기 있잖아. 학교에서~”라며 두 손을 다소곳 하게 모으고 전현무를 또 순진무구한 표정으로 쳐다봤다. 그러면서 “나 너꺼 봤는데~ 일기가 있었는데... 그니까 조금 봤는데...”라며 전현무 눈치를 슬금슬금 봤다. 전현무는 여전히 도도함을 유지하고 있었고, 타일러는 금방이라도 두 눈에서 닭똥같은 눈물을 흘릴 것처럼 "안된거지만...“이라며 급기야 고개를 푹 숙였다. 심지어 타일러는 ”보니까 미안해, 근데...“라며 시무룩해져 또 고개를 떨궜다. 그러나 전현무는 차갑게 “그걸 왜봐?”라며 물어봤고 타일러는 두 눈을 반짝이며 “궁금해서...”라며 말끝을 흐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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