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연 다희 징역 3년 구형, YSTAR
이지연 다희 징역 3년 구형, YSTAR
이지연 다희 징역 3년 구형, YSTAR
이지연 다희 징역 3년 구형, YSTAR

이지연 다희 징역 3년 구형이병헌 협박으로 기소된 모델 이지연(25)과 글램 전 멤버 다희(김다희21)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3년을 구형했다.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부(조휴옥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서 검찰은 이지연과 다희에게 징역 3년을 각각 구형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부(조휴옥 부장판사) 심리로 5일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서 검찰은 "진지한 반성을 하고 있지 않다"며 이씨와 김씨에게 징역 3년을 각각 선고해달라고 구형했다. 이에 변호인은 "사건 범행이 우발적이었고 미수로 그친 점, 범죄를 자백하고 잘못을 반성하고 있는 점, 초범인 데다 20대 초중반의 어린 나이라는 점을 참작해달라"고 호소했다.

이지연 다희 징역 3년 구형, YSTAR
이지연 다희 징역 3년 구형, YSTAR

이지연은 최후 진술에서 "피해자와 피해자의 가족에게 죄송하고 정말 반성 많이 하고 있다. 죄송하다는 말밖에 드릴 말이 없다"며 "선천적으로 지병이 있어 진료를 받아왔는데 구치소 내에선 진료를 할 수 없어 어려움이 있다"고 보석신청에 대한 이유를 설명했다.글램의 전 멤버 다희 역시 "이번 일을 통해 내가 너무 어리석다는 걸 깨달았고, 피해자와 그 가족에게도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다"며 울먹였다.앞서 이병헌은 지난달 이지연과 다희에게 피해자처벌불원의견서를 제출하며 선처 의사를 밝혔다.이병헌 소속사측은 "시시비비를 떠나 이병헌 스스로도 공인으로서 잘못된 부분에 반성하고 있다"며 "그래서 이번 처벌불원서는 이병헌 스스로 원해서 이뤄진 것이다"고 의견서 제출에 대해 설명했다.한편 이병헌은 미국 일정을 마치고 지난달 26일 아내 이민정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했다. 그는 도착 후 국민들에게 사과의 말을 전했다.이에 이지연과 다희의 변호인은 "피해자 이병헌이 제출한 처벌불원서는 고소를 취하하고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사실상 합의와 같다"고 설명하며 "피해자가 피고인들의 사과를 받아들인 만큼 두 피고인에 대해 집행유예의 관대한 처벌을 내려달라"고 최후 변론했다.

두 사람의 변호인은 "피해자 이병헌이 제출한 처벌불원서는 고소를 취하하고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사실상 합의와 같다"고 설명하며 "피해자가 피고인들의 사과를 받아들인 만큼 두 피고인에 대해 집행유예의 관대한 처벌을 내려달라"고 최후 변론했다..하지만 검찰은 "피고인들이 범행을 치밀하게 공모했고 반성문을 제출하면서도 범행 경위를 사실과 다르게 주장하고 있어 진정한 반성이라 보기 어렵다"며 "원심 선고를 파기하고 원심 구형과 같은 무거운 형을 선고해달라"고 최종 의견을 밝혔다.이들은 이병헌씨에게 경제적 지원을 요청했다가 거절당하자 함께 술을 마시며 찍어놓은 음담패설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리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지난해 9월 구속기소됐다.이들은 현금 50억원을 요구했지만 이병헌씨가 곧바로 경찰에 신고하면서 덜미가 잡혔다. 항소심 선고공판은 26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이지연 다희 징역 3년 구형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지연 다희 징역 3년 구형, 잘 해결되길’ ‘이지연 다희 징역 3년 구형, 이제 어떡하나’ ‘이지연 다희 징역 3년 구형, 하지를 말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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