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N '슈퍼대디 열'
사진 : tvN '슈퍼대디 열'

[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이유리의 ‘연기 변신’이 포착됐다. tvN 새 금토드라마 ‘슈퍼대디 열’ 극 중 차미래 역을 맡은 이유리가 지적이고 도도한 의사이자 따뜻하고 정 많은 싱글맘인 두 역할을 완벽 소화하는 장면이 공개되었다. 공개된 두 장의 사진에서 이유리는 각각 상반된 매력을 뽐내며 두 역할을 완벽 소화해내고 있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우선, 흰 의사 가운을 걸치고 머리를 정갈하게 빗어넘긴 모습에서는 지적이면서도 도도한 의사의 매력을 과시하는가 하면 딸 사랑이(이레 분)와 함께 행복한 한 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에서는 따뜻하고 자상한 싱글맘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슈퍼대디 열’ 제작진은 “연기 변신을 자유자재로 소화해내는 이유리의 매력에 시청자들도 매료될 것이다”라며 “싱글맘 닥터 차미래가 왜 10년 만에 한열(이동건 분) 앞에 나타나 결혼하자고 하는지, 이유리의 연기를 통해 진정성 있게 전달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슈퍼대디 열’은 첫사랑에게 차인 후 평생 혼자 사는 것이 목표가 된 아웃사이더 독신남 ‘한열’, 그 앞에 10년 만에 다시 나타나 결혼하자고 하는 한열의 첫사랑 싱글맘 닥터 ‘차미래’, 그리고 아빠가 갖고 싶은 ‘사랑이’의 ‘강제일촌 만들기’를 그린 이야기다. tvN 새 금토드라마 ‘슈퍼대디 열’은 현재 방영 중인 ‘하트 투 하트’ 후속으로 오는 13일 첫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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